차쟁이 아빠 시작해 봅시다.
안녕하세요. 저는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곧 마흔인 사람입니다.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살아가다 보니 어린 시절 제가 좋아하던 취미들은 어느새 추억이 되는걸 보니 참 서운한 감정이 있기도 하네요. (물론 지금 아내와 아이와 행복한 삶은 좋구요^^;) 그래서 저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어릴적 제 취미 생활을 하나씩 꺼내 보려고 합니다. 여러분들도 하나뿐인 인생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~^^
일상생활
2020. 5. 14. 11:31